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22개 세 글자:324개 네 글자:93개 다섯 글자:40개 여섯 글자 이상:30개 모든 글자:710개

  • : (1)모든 도깨비를 이르는 말 (2)‘장님’의 방언 (3)조선 시대에, 여러 관아에 둔 종구품 벼슬. 능(陵), 원(園), 종친부, 돈령부, 봉상시, 사옹원, 내의원, 군기시 따위에 두었다.
  • : (1)깃대 끝에 만든 연꽃 모양의 꾸밈새.
  • : (1)알을 낳는 능력이 있는 암벌. 몸이 크며 벌 사회의 우두머리이다. 꿀벌에서는 한 떼에 한 마리만 있다.
  • : (1)영정을 말아서 모셔 둠. (2)어쩔 수 없이 받듦.
  • : (1)‘웅덩이’의 방언
  • : (1)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높은 부분.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51~1588). 자는 미숙(美叔). 호는 하곡(荷谷). 서사(書史)에 밝은 문장가로, 저서에 ≪하곡조천기≫, ≪이산잡술(伊山雜述)≫, ≪해동야언≫ 따위가 있다. (2)중국에서 영예로만 내려 주던 식봉. 식봉에 대한 조(租)를 취득할 수 없었다.
  • : (1)부러진 뼈의 뾰족한 끝.
  • : (1)‘음표 기둥’의 북한어.
  • : (1)놋좆을 맞추도록 노의 중간에 낸 구멍.
  • : (1)왕실에서 태어난 갓난아이의 태를 묻음. (2)왕실의 태를 봉안하는 태실 가운데 그 태의 주인이 왕으로 즉위하면 태실을 봉하는 제도. (3)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서진산에 있는 산봉우리. 조선 왕조 13위(位) 왕족의 태를 묻은 곳이다. (4)901년에 궁예가 송악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건국 당시 국호를 후고구려라 하였다가 905년에 도읍을 철원으로 옮기면서 국호를 태봉, 연호를 수덕만세(水德萬歲)라고 하였다. 918년에 왕건에게 망하였다.
  • : (1)한 달을 단위로 하여 지급하는 급료. 또는 그런 방식. (2)봉급을 줄임.
  • : (1)함경북도 회령군 창두면과 부령군 서상면, 부거면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48미터.
  • : (1)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망을 연결하는 중요한 근본 노선에 위치하고 있던 봉수대. 동북의 경흥, 동남의 동래, 서북의 강계와 의주, 서남의 순천 등 다섯 곳을 기점으로 하고 서울의 남산을 종점으로 하였다. (2)관직에 따르는 봉록. (3)직무와 봉급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베 짜기와 바느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집을 짓고 애벌레를 기르며 꿀을 치는 일을 맡아 하는 벌. 생식 기능이 없다.
  • : (1)나무가 없이 밋밋하고 평평한 봉우리. (2)독이 있는 벌. (3)조세 또는 빌려준 돈이나 물건을 독촉하여 거두어들임.
  • : (1)크고 높은 봉우리. (2)뛰어난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사배체 포도 품종의 하나. 일본에서 1945년에 개발한 우수한 대립계 품종이다. 포도송이는 원추형이고 포도알은 짧은 타원형이며 과피는 자흑색이다.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숙기는 수원 지방에서 9월 중순경으로 캠벨 얼리의 출하가 끝난 다음에 수확한다.
  • : (1)‘연봉’의 북한어. (2)‘연봉’의 북한어.
  • : (1)‘신광한’의 호.
  • : (1)쇠로 만든 막대기.
  • : (1)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토산물 따위를 임금이나 고관 따위에게 바침. (2)물건을 싸서 임금에게 바치던 일. (3)왕세자, 세손, 후(后), 비(妃), 빈(嬪)에게 봉작(封爵)을 더 높여 주던 일. (4)‘진교’의 옛말.
  • : (1)봉투의 겉면.
  • : (1)봉읍 안의 과호(課戶)가 바치는 조(租)를 실제로 취득할 수 있는 식봉. (2)실제로 받을 금액. (3)빚을 꼭 갚을 사람.
  • : (1)여자 머리의 댕기에 붙이는 꽃 모양의 귀금속 장식품.
  • : (1)조선 시대의 승려(1686~1766). 속성은 손(孫). 영조 24년(1748)에 선교 양종 도총섭 국일도 대선사가 되었다고 한다. 저서에 ≪상월집(霜月集)≫이 있다. (2)1967년 독일의 디자이너 치홀트가 디자인한 서체. 가독성과 경제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서체에 대한 요구로 기존의 가라몬드체를 모태로 개발된 서체이다.
  • : (1)격구에서, 공을 치고 받는 데 쓰던 막대기. (2)빛깔이 곱고 아름다운 봉황새.
  • : (1)당구에서, 공을 치는 막대기.
  • : (1)조명 기능이 있는 긴 막대 모양의 도구. 사람이나 차량 따위를 안내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 : (1)잇따라 겹쳐 있는 산봉우리.
  • : (1)키가 달린 봉돌.
  • : (1)‘용봉’의 북한어.
  • : (1)소나무가 우거진 봉우리.
  • : (1)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 것. (2)개미와 벌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당(唐)나라 고종(高宗) 때의 연호(676~679).
  • : (1)‘뒤통수’의 방언
  • : (1)존경하여 받듦. (2)경찰관이 지니고 다니는 둥근 방망이. 주로 나무로 만들며 허리에 차고 다니게 되어 있다.
  • : (1)적군의 날카로운 칼날. (2)서예에서, 붓끝의 자취가 드러나도록 쓰는 필법.
  • : (1)‘예봉’의 북한어.
  • : (1)물건을 궤에 넣고 봉함.
  • : (1)고려 시대에, 예문춘추관에 속하여 임금의 말을 받아서 명령서를 짓는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충숙왕 12년(1325)에 예문관, 춘추관으로 나누어질 때 정칠품 벼슬이 되었다. (2)황제의 좌우에서 일하는 관리에 대한 칭호. 당나라 초기에는 시어사내공봉(侍御史內供奉), 전중시어내사공봉(殿中侍御史內供奉)이 있었고, 현종(玄宗) 때 한림공봉(翰林供奉)을 설치하여 집현원 학사(集賢院學士)와 조서 및 칙령 작성 업무를 나누어 맡았다.
  • : (1)함경남도 장진군과 평안북도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703미터.
  • : (1)제후(諸侯)가 윗대의 영지(領地)를 물려받음.
  • : (1)몸소 거두어 받음.
  • : (1)현재 받는 봉급. (2)하늘에 높이 걸린 듯이 우뚝 솟은 산봉우리.
  • : (1)‘재봉’의 방언 (2)자기 몸을 스스로 잘 보양함. (3)벌의 암컷.
  • : (1)유명한 산봉우리.
  • : (1)진상물을 바치는 것이 늦어지던 일. (2)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산. 태백산맥의 중앙부에 속하며, 한강의 지류인 송천(松川)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023미터.
  • : (1)‘산봉우리’의 옛말.
  • : (1)임금의 명령으로 작위를 봉하던 일.
  • : (1)외따로 떨어져 있는 산봉우리. (2)홀로 우뚝 솟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물건을 창고에 넣고 문을 잠근 뒤에 남이 함부로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 구멍을 종이로 봉하고 도장을 찍음. (4)금액 수준이 높은 봉급. (5)높은 산봉우리. (6)‘기대승’의 호. (7)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산. 낭림산맥과 부전령산맥이 잇닿는 곳에 솟아 있다. 압록강의 지류인 장진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473미터. (8)곡식을 되질하거나 그릇에 밥 등을 담을 때에, 그릇의 전 위로 수북하게 담는 방법. (9)아름다운 봉황(鳳凰). (10)북을 치는 조그만 방망이.
  • : (1)잠깐 서로 만남.
  • : (1)매우 뾰족한 산봉우리. (2)덧붙여 징수함.
  • : (1)모시어 받듦.
  • : (1)창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 (2)잔칫집에 온 손님들이 돌아갈 때에, 음식물을 싸서 몫몫이 나누어 주는 봉지.
  • : (1)봉건 시대에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그 영내의 백성을 지배하는 권력을 가지던 사람. (2)제후의 봉지.
  • : (1)이웃 나라에서 보내온 예물에 대하여 답례로 그 값을 치르던 일.
  • : (1)‘낚싯봉’의 방언
  • : (1)삼가 봉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의 봉한 자리에 쓰는 말.
  • : (1)‘우엉’의 방언
  • : (1)땅속을 뒤져 식물의 뿌리나 열매를 캐는 데 쓰던 나무나 뼈로 만든 연장. 가장 원시적인 농경 도구로, 기다란 막대기에 옆에는 발로 밟아 누를 수 있도록 작은 가지가 달려 있다.
  • : (1)긴 나무 막대의 한쪽 끝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손으로 끌어 잡고 오르내리면서 체력을 단련하는 데 사용하는 운동 기구. (2)낚싯배에서 비바람이나 눈 따위를 막기 위하여 지붕이나 꼭대기에 짚이나 띠로 엮은 거적 비슷한 물건. (3)우연히 서로 만남.
  • : (1)가을에 결세(結稅)와 잡세를 거두어들임. (2)죽은 뒤에 관위(官位) 따위를 내림. (3)돈이나 곡식 따위를 물려서 거두어들임. (4)봉(鳳)의 새끼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훌륭한 자제(子弟)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언론이나 평론, 논평 따위의 날카롭고 격렬한 말씨. 또는 그런 태도. (2)논박하는 대상이나 목표.
  • : (1)‘영봉’의 북한어.
  • : (1)공무가 끝난 뒤에 관인(官印)을 봉하여 둠. (2)밀봉(密封)한 자리에 도장을 찍음. 또는 그렇게 찍힌 도장. (3)태상황, 황제, 황태자, 황태손과 그 비(妃)들의 장례. 또는 상왕, 왕, 왕세자, 왕세손과 그 비(妃)들의 장례. (4)기린과 봉황이라는 뜻으로, 진기한 것이나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 (1)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71미터. (2)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592미터.
  • : (1)둥글고 긴 막대기. (2)둥글고 긴 막대 모양의 쇠로 만든 창이나 쇠막대기. (3)약재를 반죽한 후에 둥글고 긴 막대기 모양으로 만든 것. 환약(丸藥)을 만드는 데 쓴다. (4)다른 곳으로 옮겼던 신주(神主)를 다시 제자리로 모심. (5)옮기려고 파헤친 무덤을 도로 묻음. (6)사표 따위를 수리하지 아니하고 봉한 채 그대로 돌려보냄.
  • : (1)세금을 징수함. (2)남에게 빌려준 돈이나 외상값 따위를 거두어들임. (3)빼어나게 높거나 아름다운 산봉우리. (4)유도 복숭아 품종의 하나. 1970년에 일본에서 육성하였는데 수확기는 9월 중순이며, 과실은 원형에서 타원형이고, 무게는 250그램 정도로 유도 품종 가운데 가장 크다. 과실 껍질은 등황색으로 햇빛을 받는 부분이 착색이 잘 되며, 과육은 황색으로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다. 핵은 과육과 분리되지 않는다. (5)배수 트랩을 사용하여 배수관의 일부에 물이 고이게 함으로써 하수 가스가 통하지 못하게 하는 일.
  • : (1)말과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술과 여자에 빠져 지저분하게 하는 짓. (2)허랑방탕한 짓을 일삼는 사람. (3)높이나 모양새가 고르지 아니하게 여기저기 솟은 산봉우리. (4)오르기 어려운 산. (5)꾸어 준 돈이나 물건을 되돌려받기 어려움. (6)난조(鸞鳥)와 봉황을 아울러 이르는 말. (7)뛰어난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뜻을 같이하는 친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사이좋은 부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적과 창검으로 싸워 다툼. (2)서로 선봉을 다툼.
  • : (1)처음으로 받는 봉급.
  • : (1)‘웅덩이’의 방언
  • : (1)적진으로 돌격함.
  • : (1)나라, 공공 단체, 지주 등이 돈, 곡식, 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임. (2)행정 기관이 법에 따라서 조세, 수수료, 벌금 따위를 국민에게서 거두어들이는 일.
  • : (1)나란히 솟은 두 개의 봉우리. (2)기계 체조에 쓰는 기구. 기둥 위에 두 개의 횡목을 42cm 간격을 두고 평행하게 부착하여 높이 1.6미터, 길이 3.5미터로 만든다. (3)두 마리의 봉황.
  • : (1)녹봉을 정함. (2)제후(諸侯)를 봉하여 땅을 내줌. 또는 그 땅.
  •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일.
  • : (1)칼의 뾰족한 꼭대기나 날의 끝. (2)물건이나 편지의 내용을 검사하여 그 봉투의 부리를 붙이는 일. (3)봉투에 찍힌 봉인(封印)을 검사하는 일.
  • : (1)‘한호’의 호. (2)갈판돌에 대고 열매 따위를 갈 때 연장으로 쓰던 납작한 돌. (3)날도랫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호수나 하천에서 사는데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 : (1)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2)무리의 앞자리. 또는 그 자리에 선 사람. (3)비바람을 막기 위하여 띠 따위로 엮어 배 위를 덮는 뜸. 또는 그런 것으로 덮은 배. (4)실로 맨 책.
  • : (1)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2)신호를 하기 위하여 봉화를 올림. 또는 그 봉화. (3)제후의 영지를 딴 곳으로 옮김. (4)가을에 쑥이 뿌리째 뽑히어 여기저기 굴러다닌다는 뜻으로, 고향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 (1)언론의 기세가 날카로움. 또는 날카로운 언론.
  • : (1)조류의 발달된 가슴 근육과 연관된 가슴뼈에서 배쪽 정중선에 융기된 부위.
  • : (1)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366미터. (2)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3)푸른 산봉우리.
  • : (1)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 (1)서쪽 봉우리.
  • : (1)양복의 아랫도리. (2)‘바지’의 방언
  • : (1)날카로운 칼날. (2)제후의 영지를 딴 곳으로 옮김.
  • : (1)단단히 봉함.
  • : (1)던져서 맞히기 위한 나무 몽둥이.
  • : (1)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봉우리.
  • : (1)‘바지’의 방언
  • : (1)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 (1)한 봉지씩 따로따로 만듦. (2)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3)작위(爵位)와 그에 따른 땅.
  • : (1)‘논봉’의 북한어.
  • : (1)풍수지리에서, 숨어서 엿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산봉우리. 묏자리 앞에 이런 산이 있으면 화(禍)를 입는다고 한다.
  • : (1)따로따로 싸서 봉함. 또는 그런 것.
  • : (1)‘이수광’의 호. (2)‘지붕’의 방언
  • : (1)‘뚜껑’의 방언
  • : (1)여러 물건을 한데 모아 봉함. (2)양봉에서, 꽃에서 꿀을 따지 않고 남의 벌통에서 꿀을 훔쳐 오는 꿀벌.
  • : (1)사례금이나 상금으로 얼마의 돈을 넣은 봉투. (2)매일 받는 일정한 보수. (3)날마다 거두어들임.
  • : (1)‘김기진’의 호. (2)함경남도 신흥군과 홍원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81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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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봉으로 시작하는 단어 (1,185개) : 봉, 봉가, 봉 가는 데 황 간다, 봉가지마, 봉감, 봉감모전 오층 석탑, 봉감우, 봉강, 봉개, 봉개 봉충, 봉거, 봉거서, 봉거지, 봉거하다, 봉건, 봉건가정, 봉건 국가, 봉건 군주 시대, 봉건 귀족, 봉건 반동, 봉건법, 봉건사상, 봉건 사회, 봉건성, 봉건 세력, 봉건 시대, 봉건 영주, 봉건 왕조, 봉건유물, 봉건 유제 ...
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